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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읽기] 생존자, 후손, 구경꾼 |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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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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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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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계 재일코리안 가족의 아픈 역사 |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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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4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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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가족사 담은 카메라의 이면 |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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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3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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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재일교포의 애달픈 가족사…다큐감독 자신의 얘기였다 |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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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5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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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 감독 첫 산문집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출간 |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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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8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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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효한 ‘여성해방’의 목소리 | 보부아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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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3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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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진보 남성은 여성운동에 동참할 수 있나 | 보부아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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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2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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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작가 "수도권과 지방 격차가 권위의 서열화로 치달아" | 눈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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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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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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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정미소보다 못한 한미한 대학…지방 청년의 웃픈 세계 | 눈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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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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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
1041 |
지방 청년은 난방비를 아끼려 팬티스타킹을 입었다 | 눈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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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3 |
2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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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 작가” 이기호가 쓴 지방 청년들 이야기 | 눈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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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3 |
2022-10-24 |
1039 |
[책의 향기/밑줄 긋기]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어 | 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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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3 |
2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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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악보 삼아 연주자처럼 다시 썼다… 100세에도 배울 수 있다면 그게 청춘!” |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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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6 |
2022-09-29 |
1037 |
50대 김연수가 다시 쓴 '30대 김연수의 문장' |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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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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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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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 김연수의 신간도서 『청춘의 문장들』 출간 |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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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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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
1035 |
[책] 쉰둘의 김연수가 고쳐 쓴 청춘의 문장들 |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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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4 |
2022-09-29 |
1034 |
광고인과 작가 사이, 행복한 N잡러 | 한눈파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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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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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
1033 |
그리도 싫었던 엄마, 이젠 내 딸이 됐구나 | 어금니 깨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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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5 |
2022-07-25 |
1032 |
투병 앞에…엄마는 내 자식이 되었다 | 어금니 깨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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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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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
1031 |
[책마을] '시네마 천국' 감독이 들여다본 '영화음악 거장' 모리코네의 삶| 엔니오 모리코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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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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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