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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인문서 편집자의 세계 | 읽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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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01 |
2020-09-28 |
929 |
두꺼운 책 ‘벽돌’이라 놀리지 말고 다가오세요 | 읽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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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347 |
2020-09-28 |
928 |
로맹 가리 마지막 장편소설 '노르망디의 연' 출간 | 노르망디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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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2 |
2020-09-23 |
927 |
하늘을 날지만 땅에 매인 ‘연’ | 노르망디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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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8 |
2020-09-18 |
926 |
로맹 가리 마지막 장편소설 '노르망디의 연' 출간 | 노르망디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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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50 |
2020-09-18 |
925 |
시인이 들여다본 작은 것의 아름다움 |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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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00 |
2020-09-18 |
924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삶을 구제하는 대단함 |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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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0 |
2020-09-18 |
923 |
밑줄 그은 책 |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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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0 |
2020-09-18 |
922 |
[저자와의 대화] 책을 편집한다는 건, 세상을 재편하는 것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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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09 |
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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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학…세상 변해도 가치는 지속"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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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07 |
2020-08-19 |
920 |
김용택은 어쩌다 시인이 되었나…정은숙 인터뷰집 '스무 해의 폴짝'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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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96 |
2020-08-19 |
919 |
"20년 함께한 작가들과 문학과 삶의 담론 나눴죠"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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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9 |
2020-08-19 |
918 |
“저자 심정 더 절실히 알게 돼”… 자기 책 내는 출판사 대표들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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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96 |
2020-08-12 |
917 |
“작가 20명 속내 온전히 나눠 보니 ‘온기 있는 출판’ 신념 더 강해졌죠”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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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3 |
2020-08-12 |
916 |
“문인 20명 만나며 희망 발견… 더 뛰자는 의미로 신발 선물”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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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77 |
2020-08-12 |
915 |
“절망하는 작가 없다는 게 단단한 희망, 다시 ‘폴짝’ 뜁니다” | 스무 해의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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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93 |
2020-08-12 |
914 |
청춘을 '시'에 가감없이 담아내다…日 대표 현대시인 사이하테 타히 연작시집 | 타히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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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0 |
2020-08-04 |
913 |
"죽은 자는 별이 된다… 그러니 밤하늘은 아름다울 것" | 타히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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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6 |
2020-08-04 |
912 |
[문장으로 읽는 책] 김용택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백석』 |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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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30 |
2020-07-09 |
911 |
김소월~이용악까지, 김용택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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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116 |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