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의미
연혁
사람들
오시는 길
수상/선정 도서
문학의 공간
문화의 공간
지혜의 공간
사색의 공간
인물의 공간
성장의 공간
국내 저자들
해외 저자들
자유게시판
언론보도
이전 게시판 1
이전 게시판 2
이전 사진게시판
이전 자료방
검색
사람들
마음산책 이야기
마음산책 사람들
대표
편집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경영지원팀
정은숙
대표
2000년 <마음산책>을 열면서 가졌던 생각은, 읽고 정보만 활용하고 나면 잊히는 형태의 책이 아니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벗'처럼 정보 전달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런 책을 만들어보자는...
권혁준
이사
한여름의 지리산, 아다찌 미쯔루의 <H2>, 선택의 순간마다 크나큰 도움을 준 몇 권의 책, 체 게바라의 (책 말고) T셔츠, 하프 마라톤대회의 완주메달 몇 개, 기능을 10%밖에 활용 못하고 있는 고...
성혜현
편집팀장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사이, 비가 내리는 오전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겨울비와 봄비 사이에 서서 활자와 이미지, 종이 사이를 연결하여 한 권의 책을 만드는 일을 새삼 되새겨봅니다. 책을 ...
박선우
편집팀장
베인 자리에서 움트고 마침내 뻗어 나오는 가지처럼 그칠 줄 모르는 생명이 책에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한 권 한 권이 결속되어 미래로 자라나는 순간을 위해 언어를 심고 가꾸며 사랑하는 마음...
김수경
편집팀 과장
곤궁한 마음을 감추려 책을 읽고, 만듭니다. 자주 멈칫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가만한 날에는 바라봅니다. 마음을 쏟은 책 한 권, 당신에게 오롯이 가닿기를요. 김수경 oblivion@maumsan.com
나한비
편집팀 대리
열한 개 손가락, 열 번의 마음. 나만 느끼고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잊지 않습니다. 화려한 모습이 아닐지라도, 하늘의 모양은 늘 다르게 아름답고요. 난처한 표정을 짓고 다가오는 사람들...
이동근
편집팀
모든 책은 성장의 결과물이라고 한 철학자는 썼습니다. 희망보다 환멸이 가까운 시대지만 성장의 기쁨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꿋꿋하게 건네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며 책을 쓰다...
최정윤
디자인팀 대리
'쓰기'를 통해 나를 드러내고 '읽기'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것. 이 두 가지의 조용하면서 강력한 침묵의 소통이 나를 출판에 이르게 했다. 책을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
오세라
디자인팀 대리
애쓰는 것들로부터 자유롭고 싶을 때 원하는 만큼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고 마음에 스며 나의 삶을 지탱해준 문장들. 누군가의 책장에 자리한 책이 단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함께하도록 ...
한우리
디자인팀
"당신의 단어는 뭡니까?" 얼떨결에 만난 문장에 전 아직 대답을 찾지 못했고 아마도 이게 제 일의 목적인 듯합니다. 매일 뜨고 지는 해처럼 차곡차곡 성실히 책을 만들다 보면 기어코 나의 단어...
박지혜
경영지원 과장
집착 없이 세상을 걸어가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 모든 속박을 끊고 괴로움과 욕망이 없는 사람. _『숫타니파타』 에서 한없이 작으며 소리 없이 살지만 모든 사람...
김은비
마케팅팀 대리
길을 거닐다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를 발견하는 순간의 운명을 믿습니다. 누군가에게 우연처럼 만나, 오랜 기쁨이 될 책을 전달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김은비 keemenv@maumsan.com
최예린
마케팅팀
영화를 더 좋아한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 베케트보다 체호프를 더 좋아한다. (바르다의 말과 쉼보르스카의 시 「선택의 가능성」을 인용했습니다.) 최예린 yelin7573@maumsan.com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취소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