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오늘 서점 가서 읽었지요
다양한 얼굴이 있더군요
얼굴들을 마주하면서 아프고 안타깝고하면서
내 얼굴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늘 좋은 책 감사해요 ^^
네, <예술가로 산다는 것>의 표지만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이성복 시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얼굴이 말하다>의 작품도 마주하면 아프고 안타깝고 그렇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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