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오늘 서점 가서 읽었지요

 

다양한 얼굴이 있더군요

 

 

 

얼굴들을 마주하면서 아프고 안타깝고하면서

 

내 얼굴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늘 좋은 책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