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은..왜 난민이 되어야만 했을까요..??
15분마다 한가족이 피난길에 오릅니다.
교실 창문밖에서 시작된 어른들의 총소리..
우리 아이들은..차디찬 바다를 건너야 하는 이유도 모른채..
그저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부모님을 따라 파도가 달려드는 바다를 건넙니다.
이렇게 해서 시리아에서만 110만명이 넘는 아이들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차가운겨울, 갈위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