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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자들
마음산책 저자
장수양
1991년 출생. 201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를 펴냈다. 마음산책 저서 『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
전병근
디지털 시대 휴머니티의 운명에 관심이 많은 사람. 현재 모바일 기반 지식문화 채널인 ‘북클럽 오리진’의 지식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읽고 생각하고 쓰고 가...
정민
충북 영동 출생. 한양대 국문과 교수. 한국한문학을 전공한다. 특별히 18세기에 흥미가 있어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비슷한 것은 가...
정용준
시를 사랑하지만 소설을 쓴다. 겨울에 태어났고 겨울이 좋다. 눈. 비. 바람. 빛. 새. 안개. 가끔 천둥과 번개. 하늘에서 내리는 건 다 아름답다. 피아노보다...
정은귀
시를 통과한 느낌과 사유를 나누기 위해 매일 쓰고 매일 걷고 또 매일 번역한다. 때로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는 것과 시가 그 말의 뿌리가 될 수 있다는...
정은령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지만, 강의실보다는 거리와 광장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았다. 1989년부터 19년간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다. 서평을 쓰려고 밤새워...
정은숙
27년차에 이른 편집자이자 <마음산책> 대표. 전주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1985년 편집자로 출판계에 입문했으며, 2000년 <마음산책>을 창...
정이현
서울에 첫눈이 내리던 날 태어났다. 눈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비구름이 몰려간 직후의 하늘, 해 있는 오후에 마시는 맥주의 첫 모금, 대개...
정지돈
먹는 것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잘 먹고 잘 돌아다닌다. 자는 것과 샤워하는 것, 혼자 있는 것, 사람들이 외우기 힘든 긴 제목을 짓는 걸 좋아한...
조경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6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그해에 단편 「불란서 안경원」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첫 장편 『식빵 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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