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준코  酒井順子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잡지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릿쿄대학을 졸업한 뒤 광고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상을 적확하게 포착하는 냉철한 시점으로 인기를 모았다.
제4회 후진코론婦人公論 문예상, 제20회 고단샤講談社 에세이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서른 살의 그녀, 인생을 논하다』 『여자와 철도』 『아줌마 미만』 『입으면 안다!』

『금각사 태우는 방법』 『무라사키시키부의 욕망』 『할머니의 영혼』 『벌써 잊었어』 『이 나이였어!』 『깔보는 사람』 『물거품 일기』 등이 있다.


마음산책 저서
『책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