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페리콜리  Matteo Pericoli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건축 교육을 받고 뉴욕으로 건너왔다.

리처드 마이어 앤 파트너스 등에서 일하는 한편,

그리고 쓰고 가르치는 등, 건축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한 폭의 맨해튼』 『한 폭의 런던』을 비롯한 ‘한 폭’ 시리즈 등의 책을 통해

도시, 더 나아가 세계를 그림에 담는 데 주력해왔다.

 현재 토리노 공과대학에서 초빙 교수로 지내며

 컬럼비아대학교의 방문 프로그램 ‘문예 건축 연구소’를 맡아 가르치고 있다.

 <파리 리뷰>에 세계 각지의 문화예술인들이 보는 창밖 풍경 그림을 연재하며,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튜린에 살고 있다.

국내에는 『어린이를 위한 런던』과 『사라진 그림』이 출간되었다.


마음산책 저서  『창밖 뉴욕』『작가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