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

1976년에 태어나

 

1995년부터 10년 동안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고
2005년 봄에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해 평론을 쓰기 시작했으며
2007년 여름에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합류하게 되었고
2008년에 평론집 『몰락의 에티카』를,
2011년에 산문집 『느낌의 공동체』를 출간했으며
2013년 여름부터 1년 남짓 팟캐스트 ‘문학동네 채널1: 문학 이야기’를 진행했고
2014년 3월부터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비평론을 강의하며

 

살아가고 있다.

  
 

마음산책 저서
『정확한 사랑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