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산책 신간도서
  • 오에 겐자부로의 말

    “저는 작중인물도 작자도 머지않아 없어진다는 게 실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문학 독자는 살아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제 독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늘날 책을 읽는 사람이 있고, 과거에 읽은 책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으며, 장래에도 책을 읽어줄 사람이 있을 거라며 문학 독자의 존재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 근사하게 나이 들기

    “멋이란 무리하거나 뽐내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잠시 자신에게 흥미를 갖는 것일 뿐. 같은 스웨터를 입고 있어도 진주 귀걸이를 하고 있을 때와 터키석 목걸이를 하고 있을 때 여성의 분위기가 다 다른 것처럼 그 변화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밖으로 나가 즐거운 일을 마음껏 경험하는 건 좋은 일이다. 이를 지지하는 것이 바로 옷이다. 패션으로 멋진 자신을 표현하면서 항상 즐겁게 지낼 수 있다면 분명히 인생은 아름다울 것이다.”

마음산책 스테디셀러
신 없는 사회
신을 믿지 않아도 종교성을 생활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세속적이면서 합리적인 인생관. 유토피아로 보이던 세계가 현실로 다가온다.
모국어의 속살
김소월부터 강정까지, 한국 시인 오십 명의 대표시집으로 살펴보는 우리말의 속살. 고종석의 문장과 시 언어가 연동하며 이루어내는 무늬를 즐겁게 감상한다.
단순한 기쁨
금세기 최고의 휴머니스트 피에르 신부의 자전적 기록. 더불어 사는 기쁨과 나눔의 철학, 실천하는 사랑을 일깨우는 노사제의 이야기를 듣는다.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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