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걸

1995년경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 2003년부터 3년 간 동아사진살롱에서 연속 입상했다.

"사진은 인물에서 시작해 인물로 끝난다"는 사진관에 따라 오지의 인물 포트레이트 작업을 해오고 있다.

사진은 군더더기 없이 '보면 아는' 정직한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사진사이트 레이소다(raysoda.com)를 통해 젊은 사진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마음산책 저서  『차를 반쯤 마셔도 향은 처음 그대로』